웰니스
비타민D·오메가3·수면·영양… 피부 너머 몸 전체를 논문으로 따져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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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단백질 보충제, 얼마나 먹어야 할까? — 근육이 더 붙지 않는 지점과, 신장 걱정의 진실 단백질을 많이 먹을수록 근육이 붙는다는 말은 메타분석에서 지지되지 않았어요. 체중 kg당 1.6g 언저리에서 이득이 멈췄습니다(다만 이 값은 통계적으로 근소하게 유의하지 않아요). '고단백은 신장에 나쁘다'는 통념은 건강한 사람과 이미 콩팥병이 있는 사람을 혼동한 결과였고, 진짜 확인할 건 성분이 아니라 제품 품질이었어요. -
08 아연, 여드름과 감기에 정말 효과 있을까? — 근거가 있는 쪽과, 한 번 철회당한 쪽 아연은 evidglow에서 드물게 '근거가 있는 편'이라고 쓸 수 있는 성분이에요. 다만 여드름에서 항생제보다는 약했고, 감기 쪽 근거는 2015년에 표절·오류 의혹으로 철회된 이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과잉의 대가는 구리 결핍이에요. 한국 상한섭취량과 실제 섭취 실태까지 은결이 정리했어요. -
07 종합비타민, 혹시 몰라서 먹는 게 맞을까? — 대규모 시험이 보여준 이득의 실제 크기 종합비타민의 암·심혈관·인지·사망률 근거를 대규모 임상시험 원문으로 정리했어요. 암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가 나온 시험이 있지만 신뢰구간 상한이 0.998로 무효과에 거의 닿아 있고, 39만 명을 최장 27년 추적한 코호트에서는 사망률 이득이 없었습니다. 반면 결핍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은결이 정직하게 갈라드려요. -
06 비오틴 먹으면 머리카락 나나요? — 그런데 갑상선 검사가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탈모·모발 영양제의 대표 성분 비오틴, 정말 머리카락이 자랄까요? 건강한 사람 대상 효과 연구는 사실상 없고,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에도 모발은 없어요. 게다가 고용량 비오틴은 갑상선·심근경색 검사 결과를 왜곡해 오진을 부를 수 있어요. 한국소비자원 30개 제품 조사와 실제 증례 논문으로 은결이 정직하게 정리했어요. -
05 다이어트 보조제, 진짜 빠질까? — 논문이 말하는 감량폭은 0.35~0.88kg이에요 가르시니아, CLA 같은 체지방 감소 보조제. 정말 살이 빠질까요? 메타분석이 보고한 평균 감량은 0.35~0.88kg이고, 저자들 스스로 ‘임상적으로 미미하다’고 적었어요. 반면 2025년엔 가르시니아 제품이 급성 간염으로 회수됐고요. 식약처 인정 문구의 진짜 뜻, 간독성 근거, 2026년 부당광고 단속 결과까지 은결이 정직하게 정리했어요. -
04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효과 있을까? — 균주·상황별 근거와 고르는 법 ‘유산균 먹으면 장이 좋아진다’ 정말일까요? 프로바이오틱스는 ‘균주와 상황별로’ 근거가 천차만별이에요. 항생제 설사 예방엔 근거가 상대적으로 낫지만 균주를 가려야 하고, 대부분은 장에 정착하지 않고 통과해요. 은결이 근거로 정리했어요. -
03 마그네슘, 정말 잠에 좋을까? — 수면·경련·불안 근거와 고르는 법 요즘 ‘수면엔 마그네슘’ 광고가 넘치죠. 그런데 대규모 임상은 뭐라 했을까요? 수면·불안·다리경련의 진짜 근거 크기, 실제로 확실한 효과(변비), 글리시네이트 마케팅의 실체, 그리고 한국인 결핍 실태와 고르는 법까지 은결이 정리했어요. -
02 오메가3(어유), 진짜 심장에 좋을까? — 효과의 진짜 범위와 고르는 법 ‘혈관 청소·만병통치’로 팔리는 오메가3, 대규모 임상은 뭐라 했을까요? 일반 어유의 심장병 예방 효과부터 확실한 건 중성지질뿐이라는 사실, 고용량의 심방세동 위험, 그리고 ‘총 어유량 ≠ 실제 EPA·DHA’ 라벨 함정까지 — 은결이 근거로 정리했어요. -
01 비타민D, 정말 챙겨 먹어야 할까? — 결핍·면역·뼈 근거와 고르는 법 한국인 절반이 부족하다는 비타민D, 그런데 '면역·우울·만병통치' 광고는 진짜일까요? 수만 명을 추적한 대규모 임상(RCT)이 실제로 뭐라 했는지 — 뼈·면역·기분 효과의 진짜 크기와, 결핍일 때만 챙기는 법까지 은결이 정리했어요.